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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영어 1주차 복습 퀴즈 | 어휘·문법·독해 10문제 + 해설

# 편입 영어 1주차 복습 퀴즈 | 어휘·문법·독해 10문제 + 해설


"이번 주 공부한 거, 제대로 남아있을까?"

편입 영어는 반복이 핵심이에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복습하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절반 이상 날아가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기억하시죠? 학습 후 24시간이 지나면 기억의 약 60~70%가 사라진다는 게 연구로 증명된 사실이에요.

그래서 verajin은 매주 일요일, 그 주에 다뤘던 핵심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드려요.

이번 주 주제는 편입 고난도 어휘 4문제 + 편입 핵심 문법 3문제 + 편입 독해 전략 3문제. 총 10문제예요. 시험 보듯이 먼저 풀고, 그다음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 보세요.


풀기 전에 — 이렇게 활용하세요

  1. 각 문제를 종이에 먼저 답을 적어보세요
  2. 10문제를 다 푼 뒤에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세요
  3. 틀린 문제는 해당 주 글을 다시 복습하세요
  4. 8문제 이상 맞히면 이번 주 학습 완료

준비됐나요? 타이머 켜고 시작해요.


PART 1 — 편입 어휘 (4문제)

이번 주 월요일 포스팅에서 다룬 고난도 편입 어휘에서 출제했어요. 단순 뜻만 외우는 게 아니라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이에요.


Q1. 밑줄 친 단어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The scholar's meticulous analysis of the ancient manuscript revealed several previously overlooked errors in the translation.

(A) careless

(B) extremely careful and precise

(C) hasty and superficial

(D) overly optimistic


Q2. 빈칸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The company's decision to __________ its merger plans came as a surprise to investors who had been closely monitoring the negotiations.

(A) accelerate

(B) rescind

(C) validate

(D) subsidize


Q3. 밑줄 친 단어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세요.

The professor's lecture was so abstruse that even graduate students had difficulty following the argument.

(A) boring

(B) lengthy

(C) difficult to understand

(D) poorly organized


Q4. 문맥상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Despite facing numerous setbacks, the researcher remained __________, continuing her work with unwavering dedication.

(A) indifferent

(B) tenacious

(C) ambivalent

(D) lethargic



📌 편입 어휘가 헷갈리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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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편입 문법 (3문제)

화요일 포스팅에서 다룬 편입 핵심 문법 3대 포인트 — 가정법, 관계사, 분사구문에서 각 1문제씩 출제했어요.


Q5. 다음 중 어법상 올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가정법)

(A) If she had studied harder, she would pass the exam.

(B) If she had studied harder, she would have passed the exam.

(C) If she studied harder, she would have passed the exam.

(D) If she have studied harder, she will pass the exam.


Q6. 빈칸에 들어갈 관계사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The scientist made a discovery __________ changed the field of medicine forever.

(A) whom

(B) which

(C) where

(D) whose


Q7. 다음 밑줄 친 분사구문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Having finished the report, she finally allowed herself a moment of rest.

(A) 보고서를 끝낸 후

(B) 보고서를 끝내는 동안

(C) 보고서를 끝내기 위해

(D) 보고서를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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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편입 독해 (3문제)

목요일 독해 전략 포스팅과 수요일 연세대 편입 분석 포스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문제예요. 지문을 읽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Q8.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Cognitive scientists have long debated whether bilingualism enhances executive function. Recent longitudinal studies suggest that individuals who regularly switch between two languages develop stronger inhibitory control — the ability to suppress irrelevant information. However, the effect appears to be most pronounced in those who began learning a second language before the age of seven and who use both languages daily. Critics argue that socioeconomic factors, rather than bilingualism itself, may account for the observed cognitive advantages.

(A) 이중언어 사용이 뇌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B) 이중언어 사용과 인지 기능 향상의 관계

(C) 조기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경제적 효과

(D) 제2언어 습득 시기가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


Q9. 다음 글에서 필자의 주장과 가장 일치하는 것을 고르세요.

The emphasis on standardized testing in education has drawn considerable criticism from educators and psychologists alike. While proponents argue that such tests provide an objective measure of academic achievement, detractors contend that they reward rote memorization over critical thinking. A growing body of research indicates that students who perform well on standardized tests do not necessarily excel in real-world problem-solving tasks. This disconnect raises fundamental questions about what we are actually measuring — and what we should be.

(A) 표준화 시험은 학생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B) 표준화 시험이 실제 역량을 측정하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

(C) 비판적 사고력보다 암기력이 학업 성공에 더 유리하다

(D) 표준화 시험 결과와 직업적 성공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Q10.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표현을 고르세요.

The traditional view held that memory functions like a video recorder, faithfully capturing and storing every detail of an experience. Modern neuroscience, however, has fundamentally revised this notion. Memory is now understood to be a reconstructive process — each time we recall an event, we are not simply playing back a recording but actively rebuilding it, often incorporating new information or emotions. This means that __________.

(A) our memories become more accurate each time we recall them

(B) emotional experiences are always stored more accurately than neutral ones

(C) what we remember may differ significantly from what actually occurred

(D) the brain's storage capacity increases with repeated recall


정답 및 해설

수고하셨어요! 이제 정답을 확인해 볼게요. 틀린 문제는 해설을 꼭 읽어두세요. 왜 틀렸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PART 1 어휘 정답

Q1 정답: (B) extremely careful and precise

meticulous는 "세심한, 꼼꼼한"이라는 뜻이에요. 라틴어 metus(두려움)에서 파생된 단어로, 원래는 "실수를 두려워해서 지나치게 꼼꼼한"이라는 뉘앙스였어요. 편입 시험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단어예요. meticulous = scrupulous = painstaking 이 세 단어를 묶어서 외워두세요.

The auditor was meticulous in reviewing every financial record. (감사관은 모든 재무 기록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Q2 정답: (B) rescind

rescind는 "취소하다, 철회하다"라는 뜻이에요. 계약, 결정, 법령 등을 공식적으로 철회하는 상황에 쓰여요. rescind = revoke = repeal = annul 이 동의어 세트는 편입에서 단골로 출제돼요.

문장 해석: "합병 계획을 철회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은 협상을 면밀히 지켜보던 투자자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오답 분석: (A) accelerate(가속하다) (C) validate(유효화하다) (D) subsidize(보조금을 주다) — 모두 문맥상 어울리지 않아요.


Q3 정답: (C) difficult to understand

abstruse는 "난해한, 이해하기 어려운"이라는 뜻이에요. 주로 학술적이거나 추상적인 내용이 지나치게 복잡할 때 써요. abstruse = obscure = recondite = esoteric 이 네 단어를 함께 정리해 두면 좋아요.

단어를 처음 보더라도 문맥으로 풀 수 있어요. "even graduate students had difficulty following" — 대학원생도 따라가기 어려웠다고 했으니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어요. 독해에서도 똑같은 추론 방식을 써요.


Q4 정답: (B) tenacious

tenacious는 "끈질긴, 완강한"이라는 뜻이에요. setbacks(어려움)에도 불구하고(Despite) 연구를 계속했다는 문맥이므로, 포기하지 않는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가 와야 해요.

tenacious = persistent = persevering = indefatigable — 모두 "끈질기다"는 의미의 동의어 세트예요.

오답 분석: (A) indifferent(무관심한) (C) ambivalent(양가적인) (D) lethargic(무기력한) — 반대 방향의 단어들이에요.


PART 2 문법 정답

Q5 정답: (B)

이번 문제는 가정법 과거완료예요. 과거 사실의 반대를 가정할 때 쓰는 구조예요.

공식: If + 주어 + had p.p., 주어 + would have p.p.

"그녀가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과거에 실제로는 안 했음), 시험에 합격했을 텐데 (실제로는 불합격)."

  • (A) 오류: If절 과거완료 + 주절 현재 조건형 — 시제 불일치
  • (C) 오류: If절 과거 단순 + 주절 과거완료 — 시제 불일치
  • (D) 오류: have studied + will pass — 완전히 잘못된 구조

편입 문법에서 가정법은 혼합 가정법까지 출제돼요. If + had p.p., 주어 + would 원형 (과거 원인 → 현재 결과) 패턴도 꼭 정리해 두세요.


Q6 정답: (B) which

선행사가 "a discovery(발견)"로 사물이에요. 뒤에 동사 changed가 바로 오므로 주격 관계대명사가 필요해요.

  • which: 사물 선행사 + 주격/목적격
  • who/whom: 사람 선행사
  • where: 장소 선행사 + 완전한 절
  • whose: 선행사의 소유 관계

문장 내 관계사 선택 순서: ① 선행사의 종류(사람/사물/장소) → ② 뒤 절의 구조(불완전/완전) → ③ 격 판단(주격/목적격/소유격). 이 3단계를 항상 적용하세요.


Q7 정답: (A) 보고서를 끝낸 후

Having + p.p. 형태의 완료 분사구문은 주절 동작보다 먼저 일어난 행동을 나타내요. 즉, "보고서를 끝냈다"는 사실이 "휴식을 취했다"는 주절보다 시간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한 후"로 해석해요.

분사구문 의미 파악 팁:

  • V-ing: 주절과 동시 (시간, 이유, 조건)
  • Having p.p.: 주절보다 이전 (완료)
  • Being p.p.: 수동 (이유, 시간)

의미(시간/이유/조건/양보)는 문맥으로 결정돼요. 문장 전체 흐름을 봐야 해요.


PART 3 독해 정답

Q8 정답: (B) 이중언어 사용과 인지 기능 향상의 관계

주제 찾기 전략을 적용해 볼게요.

  1. 첫 문장: "이중언어 사용이 실행 기능을 향상시키는지 오래 논쟁해왔다" → 이중언어 + 인지 기능이 핵심 소재
  2. 전개: 최근 연구 → 향상 효과 있음 / 비판 → 사회경제적 요인 가능성
  3. 결론: 관계 자체를 다루고 있음

(A)는 "부정적 영향"인데 지문에 없어요. (C)(D)는 지문의 소재가 아니에요. 지문 전체가 "이중언어 ↔ 인지 기능" 관계를 논의하므로 (B)가 정답이에요.


Q9 정답: (B) 표준화 시험이 실제 역량을 측정하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

필자의 주장은 보통 마지막 1~2문장에 집약돼요. 마지막 문장을 다시 볼게요.

"This disconnect raises fundamental questions about what we are actually measuring — and what we should be."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측정하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비판적 입장을 취하면서 "우리가 측정해야 할 것을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지 의심하라"는 게 필자의 주장이에요. (B)가 이걸 가장 정확하게 담고 있어요.

(A)는 지문에서 비판받는 입장(proponents의 주장)이에요. 필자의 주장이 아니에요.


Q10 정답: (C) what we remember may differ significantly from what actually occurred

빈칸 앞의 내용을 정리하면:

  • 기억 = 비디오 녹화 (X, 전통적 관점)
  • 기억 = 재구성 과정 (O, 현대 신경과학)
  •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새로운 정보나 감정이 추가됨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___"이므로, 재구성 과정이라는 사실에서 나올 수 있는 논리적 결론이 와야 해요.

(C)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실제 일어난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 재구성이 일어난다면 왜곡도 일어날 수 있다는 당연한 결론이에요.

(A)는 반대예요. 재구성이 일어나면 오히려 부정확해질 수 있어요. (B)(D)는 지문에서 근거가 없어요.



점수별 피드백

점수피드백
10/10이번 주 완벽해요. 다음 주도 기대할게요.
8~9/10아주 잘 했어요. 틀린 1~2문제의 해설만 다시 읽어보세요.
6~7/10양호해요. 틀린 파트의 해당 주 글을 다시 복습하면 충분해요.
4~5/10아직 정착이 덜 됐어요. 이번 주 글을 다시 한 번 읽고 다음 주 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3 이하괜찮아요. 복습을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해요. 틀린 문제의 해설을 꼼꼼히 읽으세요.

틀린 문제가 특정 파트에 몰려 있나요?

  • 어휘 파트 집중 실수 → 이번 주 어휘 글(월요일 포스팅)로 돌아가서 동의어 세트 재정리
  • 문법 파트 집중 실수 → 가정법/관계사/분사구문 개념 글(화요일 포스팅)로 돌아가서 공식 재확인
  • 독해 파트 집중 실수 → 독해 전략 글(목요일 포스팅)로 돌아가서 주제 찾기·필자 주장 찾기 전략 재정리

취약 파트를 알면 다음 주 공부 방향이 명확해져요. 퀴즈는 시험이 아니라 나의 약점을 찾는 도구예요.


📌 취약 파트를 집중 보완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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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퀴즈보다 중요한 것

퀴즈를 다 풀고 나서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왜 이 문제를 틀렸는가?"

단순히 "몰랐어서"가 아니라,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해요.

  • 단어를 봤는데 뜻이 안 떠올랐다 → 반복 학습이 부족
  • 문법 개념은 아는데 문장에서 적용 못 했다 → 문제 풀이 연습 부족
  • 지문은 읽었는데 답을 못 골랐다 → 전략 적용 훈련 부족

진단이 명확해야 처방도 명확해져요. 퀴즈는 매주 일요일마다 올라와요. 다음 주 퀴즈에서는 오늘 틀린 유형이 없어지는 걸 목표로 삼아봐요.

한 주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다음 주도 함께해요.


📌 편입 영어 관련 궁금한 점, 학습 고민이 있다면?

매일 편입 영어 팁을 올리고 있어요. 인스타 DM으로도 질문 환영해요.

매일 편입 영어 팁 → 인스타그램 @verajin_0528

1:1 상담 → 카카오톡 베라진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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